파란색의 신성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술심리_색채심리_파랑1 파랑색은 삼원색의 하나로 노란색을 보색으로 갖고 있으며 남색 청색 계통을 통틀어 파랑으로 분류한다. 장기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색, 단순한 열정이 아니라 상호간의 이해를 중요한 미덕으로 삼는 색이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다. 한국에서는 예부터 초록 남, 곤 등의 총칭으로서 청(靑:파랑)으로 흔히 써왔다. 청순하다, 청아하다, 청결하다 등 신선하고 깨끗함을 의미한다. 정신적 미덕을 나타내는 중요한 색으로 영리함, 학문, 집중을 나타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가치를 나타내는 색이다. 파랑색이 가장 차가운 색인 이유는 추울 때 파랗게 변하는 피부와 입술 등 우리의 경험에 근거한다. 얼음과 눈도 푸른빛을 낸다. 흰색보다 더 차갑다. 1. 파란색의 연상 하늘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