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술심리_색채심리_주황 주황색은 빨간색의 외향적이고 충동적인 성질과 노랑의 직관적인 성질이 혼합되어 있다. 이는 힘이 넘치는 활동과 영양상태를 나타내며 이러한 점으로 많은 음식들이 주황색을 띠고 있다. 반면 과다한 주황색의 사용은 불안한 신경과민을 나타낸다. 주황은 또한 에너지의 색이다. 주황은 행복, 확신, 왕성함을 상징한다. 면역과 성적능력을 증가시키는데 유용하며 모든 소화기의 병, 흉부와 신장병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주황도 빨강처럼 너무 오랜 기간 사용해서는 안 되며 신경이 예민하거나 쉽게 성을 내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신장의 활력을 자극하며 변비에 효과적이고 감정의 긴장과 막힘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극의 색인 주황은 우울증 또는 무기력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기쁨과 재미 개방과 다른 이들과의 사랑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