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_색채심리_노랑
무한의 보호를 요구하는 의존성과 구애의 심벌이다. 즐거움과 동시에 유쾌함을 불러일으킨다. 유럽 등의 크리스토교에서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거릴 때 마지막 만찬에서 13명째의 제자 유다가 입고 있던 의복의 색으로 쓰였고 비겁함, 겁쟁이, 배반자 등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일회용의 이미지가 있으므로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힘들다, 생명의 4원색 중의 하나로 빛을 표현한다. 노란색은 빛에 가장 가까운 색이다 -순수할 뿐 아니라 밝은 상태에서는 쾌적하며 기쁨을 주고 강렬할 때는 고귀한 멋을 지니고 있다(괴테, 색체론) 1.노란색의 연상 태양, 빛 에너지, 의식성, 직관, 아버지, 풍요, 금, 레몬, 교통표지, 신호, 해바라기 1)긍정의 연상 태양, 빛 밝음 자손의번창 확대 지성, 뛰어남, 지혜, 고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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